어제 밤 집에 좀 늦게 들어왔었는데, 잠이 안 오더군.
그래서 일기장에 올해 있었던 일들을 한 번 적어봤는데.. 꽤나 많은 일이 있었네. 오호.
정말 소중한 기억들,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. 그외 별로 크게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시시한 일들.
아아. 2002년은 또 어찌 보내려나??
그래서 일기장에 올해 있었던 일들을 한 번 적어봤는데.. 꽤나 많은 일이 있었네. 오호.
정말 소중한 기억들,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. 그외 별로 크게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시시한 일들.
아아. 2002년은 또 어찌 보내려나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