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.. 아무 생각없음.
주위에서 우울하다는 말에 "앗. 나도 우울해야 하는 건가??" 잠시 생각해봤으나 안 우울해도 될 것 같음.
머.. 어젠 (아마도 태어나서 최초로) 크리스마스에 봉사활동이라는 것도 가보고. (하긴.. 근데 별로 한 일도 없고, 반기시지도 않는 눈치.. 애들집에서 청소야 애들 시키는 건데, 이왕 왔으니 그거나 하고 가라는 건가?? 쩝.)
아. 그전날에는 잠포를 했구나. 머,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.. 나름대로(?) 놀다 옴.
아, 근데 그 후유증으로 오늘 대박 잠옴. 3시까지 잤나?? 예배도 못가고.. --;;
근데, 부지런한 우리 누나는 지금 학교가서 공부중. --;; 며칠 뒤에 시험이라는 것 같던데.. 화이팅.
암튼 그래서 지금 집에서 혼자 컴퓨터 하고 있음.
앗.. 우울해야 하는 건가?? 아니야.. 괜찮아..
주위에서 우울하다는 말에 "앗. 나도 우울해야 하는 건가??" 잠시 생각해봤으나 안 우울해도 될 것 같음.
머.. 어젠 (아마도 태어나서 최초로) 크리스마스에 봉사활동이라는 것도 가보고. (하긴.. 근데 별로 한 일도 없고, 반기시지도 않는 눈치.. 애들집에서 청소야 애들 시키는 건데, 이왕 왔으니 그거나 하고 가라는 건가?? 쩝.)
아. 그전날에는 잠포를 했구나. 머,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.. 나름대로(?) 놀다 옴.
아, 근데 그 후유증으로 오늘 대박 잠옴. 3시까지 잤나?? 예배도 못가고.. --;;
근데, 부지런한 우리 누나는 지금 학교가서 공부중. --;; 며칠 뒤에 시험이라는 것 같던데.. 화이팅.
암튼 그래서 지금 집에서 혼자 컴퓨터 하고 있음.
앗.. 우울해야 하는 건가?? 아니야.. 괜찮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