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무엇이든 너무 완벽하게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다.
그리고 내가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면 초조해하고, 걱정하고..
문제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면서 도식화하면
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쫌 간단해 보일 수 있다.
(Database의 ER diagram처럼 말이야;;)
어떻게 해야할 지 갈피를 잡을 수 있다.
그게 최선의 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차선은 될 수 있겠지.
모든 것을 끌어 안고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다가
결국 아무 것도 못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낫겠지~
Raphael Saadiq - Blind Man 다운
오늘 날씨에 잘 어울리는 곡 하나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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