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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을 담아두기

HCI Team Project

2003.Jun.27



과제명:
상향식 메시지 입력, menu sorting, 명함보내기




3조 연구자:
함대성, 백윤재, 민준기, 김성순






play 버튼 누르기

3번째 기존 명함 보내기 기능 개선에 관한 동영상
(촬영&편집: 백윤재)
NG없이 바아로 한 번에 촬영을 끝내버린 준기










play 버튼 누르기

프로젝트 진행 과정 중
evaluator들에게 feedback을 받는 Heuristic Evaluation.
한 evaluator(서연이)와의 인터뷰.  
(촬영&편집: 백윤재)




첫번째 상향식 메뉴 이동에 대한 구현 캡쳐화면:
(모바일 자바로 구현)









간단히 말해서 이 4가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
가장 먼저 글쓰는 화면이 나와야 하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
먼저 그 화면부터 시작하여 내용을 입력하고 그 후에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
것인지 메뉴로 고른다는..
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이용하기 위해서 여러번 버튼을 누르며
들어가는 불편함이 줄어들게 된다.
(예를 들어 문자 보내기 한 번 이용하기 위해서:
문자보내기 버튼→발신메세지→편지쓰기→새문장쓰기
4번이나 버튼을 누르게 된다)




메뉴의 순서가 사용자의 사용빈도에 따라 자동으로 정렬이 되도록.





세번째 개선된 명함 전송에 대한 구현 캡쳐화면:
(모바일 자바로 구현)



명함보내기 기능은 문자 형태로 이름과 그 사람의 전화번호를 전송하여
상대방 단말기의 주소록에 바로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.
이러한 기존 명함보내기 기능을 개선하여 (사용 방법이 불편하다)
전화번호 찾기 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사람을 찾은 후 그 곳에서 바로
명함보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.


HCI..
참 막연한 과목이었는데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프로젝트를 진행했고,
결과도 좋게 나와서(음하하) 뿌듯하다^^
LG에서 후원한 만큼 7월 초에 LG에 가서 발표를 하기로 했는데
어쩌면 수련회랑 겹쳐서 나는 못갈 수도 있겠군;;
암튼 간단하고 심플하고 또 바로 핸드폰에 탑재가 되어도 무리가 없는
실제적인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하고,
그러한 우리 프로젝트의 개념을 멋찌게 표현하여 보여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
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v

댓글(11)

  • 2003.06.27 22:14  Reply
    후후훗.. 동영상 준기가 보여줘서 예전에 봤었지만 여전히 재밌어.. ^^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6.28 00:51  Reply
    와^^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6.29 09:39  Reply
    흐흐 준기 동영상 만드는데 2시간 반이나 걸렸다는;; 서연이 동영상 맨 마지막에 니 웃음소리^^ || 괜찮지~ 흣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6.29 20:55  Reply
    오웅 먼지 잘은 모르겠지만 좋아보인다 ㅎㅎㅎ ㅡ,.ㅜ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6.30 00:13  Reply
    우와 머쬬~!!저거하느라 바쁘게 보내더니..머찌내 훌륭해~!!머쬬!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6.30 01:15  Reply
    really it's brilliant! @@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6.30 01:35  Reply
    너무 재미써. 연기력 짱이야. (너는 촬영과 편집이 짱이라고 하겠지?)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6.30 22:25  Reply
    흐흐흐 직접 시연하는 거 봤다면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을텐데^^ || 오 누나 고마워요~ :) || 거기서도 잘 지내고 있어? 좋은 경험하고 오겠네^^ || 크크 BJ~~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7.02 01:53  Reply
    나 저..서연이라는 애 아는거 같애..고등학교 후배인듯 신기하네~ 역시 세상은 좁아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7.02 01:53  Reply
    잘 만들었네~멋져..

    댓글 수정 삭제

  • 2003.07.02 16:52  Reply
    오 정말요~ 정말 좁다니깐~

    댓글 수정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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