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하이 여행에서도 백이안씨의 화장실 타이밍은 항상 절묘했다;; 요건 한창 아침을 맛있게 먹고
있는 중에 화장실행. 화장실에는 우리 뿐이고 마침 손에 카메라가 있어서 ㅎㅎ
Canon 5D mark 2 + EF 50.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