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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을 담아두기
제주도, 눈오는 날
2013.Feb.22
2월 느즈막한 날, 제주도에서 만난 예상치 못한 큰 눈!
겨울 휴가로 다녀온 완전히 백이안 오리엔티드되었던 제주도 여행~
첨부파일 [ 2 ]
댓글(4)
houston | 09
이제 쫌 따뜻해지고, 이제 쫌 봄 분위기가 나서 참 좋구나~했었던 4월 중순, 그 짧은 시절 찍었던 사진. 오늘 낮만 해도 완전 한 여름이구나 ;ㅂ; 교회 가기 전, 저번에도 올렸던 앤트러사이트에 어김없이 들렸다. S...
houston | 29
윽 벌써 두 달이 지났다;; 2월 겨울 휴가 때 다녀온 제주도 여행 두번째 편을 벚꽃이 다 떨어진 뒤에야 올리게 되다니 ㄷㄷ 2월 중순 부모님과 휴가 기간이 우연히 딱 맞아 함께 다녀온 제주도 여행, 2박 3일 중 두...
houston | 25
정말 우연치않게 아버지와 휴가 기간이 같아 부모님과 함께 가게된 제주도 여행. 이안이는 벌써 제주도가 세번 째다. (엄마 배 속에 있을 때까지 포함 ㅎ) 뽀로로로 공부해 비행기에 대해 알고 있는 백이안씨;; 비행...
houston | 21
주일 마다 백주년기념교회(교회 결정한 거 홈페이지에다 말한 적이 있었던가?;;)에서 예배를 드리고 들르는 곳 첫번째: 까페 앤트러사이트 카페 인근 당인리 화력발전소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무연탄(anthracite)처럼...
houston | 19
RR의 생일을 맞아 간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! 수련의 생활 시작한 이후로 칼퇴한 날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던 것 같은데. 다행히 이런 날 임상이 끝나자마자 병원을 벗어나 이태원으로~~ 피어8에 들어선 순...
눈 와도 너무 좋았겠다, 제주도. 가족사진 넘 이쁘다. 요즘말로 두 여성분 미모가 돋으신다.^^
이안이 오리엔티드-^^ 몬지 알겠다는. 첫정이 무서워. 우리 친정은 그래서 아직도 희원이 희원이.(근데 나도 사실 희원이 희원이 그래.)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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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온 거는 좋았는데, 길이 미끄러워서 식겁했었지 +_+
그니깐.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안이에 대한 관대함에 놀랐다는 ㅎㅎ
너는 피부 말고는 잘 지내고 있는 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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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이 조금이라 아쉽당~
이안이 갖고 있는 폴리는 이 집에서도 먹히는 장난감 ㅋ
애들 좋아하는게 비슷하다는게 참 신기하네.
첫 정. 그리고 관대함. 정말..대~;;단;; 하다는 말 밖에;;
가끔 나도 이렇게 키웠냐고 물어보면 대답이 없더라구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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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갤러리에 사진 올렸다 ^^
발달 단계마다 좋아하는 게 비슷한 가봐 ㅎㅎ
그니깐. 손주에게만 우러나올 수 있는 관대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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